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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앨런/여성/모델
Notice

캐릭터에 대한 설명은 청서가 길지 않으니 한 번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기간 급하게 생긴 개인 사정상 그 어떤 연락도 하지 못 했습니다. 때문에 관련해서 편하게 날조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프랑스 유학 전까지는 활발하게 연락이 진행 되었으나, 그 이후로는 상대 측에서 어느정도 연락 의사가 있었을 경우에만 진행 되었을 가능성이 놓습니다.

 

오너 관련 사항은 늘 동일합니다. 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나만의 아뜰리에

 

안녕.

 따분한 인사를 건네는 것 말고 또 뭐가 있을까.

 

 

외관

 

 

 

 지독할 정도로 여전한 얼굴. 학창 시절부터 또래 보다 어른스러운 얼굴을 지녔던 탓에 오히려 지금은 그때 보다 어려보이기까지 하다.

 

 익숙했던 히메컷은 이제 하지 않는다.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때,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어느 시점 길게 길러버렸다. 지금은 잔머리가 조금 튀어나온 것이 끝.


 옷은 어지간하면 계속 바꿔입는다. 스타일은 가리지 않는 편. -원하시는 옷으로 상상해도 괜찮습니다.- 첫날은 검은색의 크롭 오프숄더와 검은색의 스커트를 입었다. 밸트로 포인트를 주었고, 머리핀이 이번 코디의 핵심.- 날이 추워지면 이 위에 흰 니트 가디건을 입었다. 

 

 여전히 은은하게 풍기는 우드 향, 그리고 그 속에 섞인 미약한 담배 향.

 

이름

 

마고 앨런/Margo Allen

 

나이

 

25세

 

국적

 

아일랜드

 

혈통

 

혼혈

 

성별

 

여성

 

키/몸무게

 

173/52

 

직업

 

모델

 

성격

 

 

┍━━━━━━━✁━━━━━━━┑

유연한 / 능청스러운 / 거리 두는

┕━━━━━━━✃━━━━━━━┙

 

 8년의 시간은 사람을 바꾸기에 그리 짧은 시간은 아니었다. 무엇보다 아이가 바뀔 초석은 아주 긴 시간을 투자해 세우지 않았던가. 길었던 호그와트 생활, 그리고 어른이라는 위치가 가져다 주는 책임감이 마고를 바꾸었다.

 

 엄밀히 따지면 프랑스 유학 생활이 가장 큰 이유였다.

 

 늘 자기만의 공간에서 살았던 마고 앨런이 처음으로 아무도 자기가 아는 이가 없는 곳으로 떠난 것이다. 늘 제가 어디 하나 특별하다는 자신감으로 살아왔던 그와 비슷한 이가 프랑스에는 너무 많았다. -특히 자기와 비슷한 분야를 공부하는 이들 중에서는 마고 앨런의 상위호환 버전인 이들도 있었으니.- 이때부터 무언가를 우기는 것은 그리 통하는 일이 되지 못 했다. 그렇기에 마고는 유연하고 능청스럽게 넘어가는 법을 배웠다.

 

 때문에 하는 행동이 보다 친근하다. 스킨십에 대한 거부감도 많이 줄어든 상태. 오히려 제가 먼저 하는 경우가 있다. 여러모로 살가워졌다가 맞는 말일 것이다.

 

...

 

 그럼에도 딱 하나 과거와 같은 점이 있다면, 미묘하게 거리 두는 겁쟁이 기질이다. 미리 이별을 예상하는 버릇이 생겼으며 그로 인한 서먹함이 약간은 존재할지 몰랐다. 첫인사 때 상대를 못 알아보는 척 구는 것과 같은.

 

 

특징

 

 

 

───── ❝ 𝐚𝐛𝐨𝐮𝐭 𝐦𝐞 ❞ ─────

“나를 알고싶어?”

 

오랜만이야.

여전히 내가 궁금해?

 

생일 12/12

    혈액형 O형

    양손잡이 (주로 왼손을 쓴다.)

    

❥ 여전히 지독하게 단 음식을 좋아한다. 남들이 한 입 먹으면 인상을 찌푸릴만한 그런 음식 말이다. 그를 제외하고는 크게 좋아하는 것이 없다. 크게 싫어하는 것도 없이, 무난해졌다. 그날의 기분에 따라 정해지는 편.

 

❥ 좋아하는 옷 또한 다양하다. 이는 모델 일을 하면서, 그리고 패션 코디네이터 일을 하면서 견문을 넓힌 탓이었다.

 

마고는 좋은 운동 신경을 가진 것에 비해 운동을 하지 않는다. 꾸민 스타일이 망가지는 것이 싫다는 게 그 이유이며, 최근 들어 체력이 떨어진 것도 한 몫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운동을 보는 건 좋아한다. 과거에는 퀴디치, 최근은 여러가지 머글의 스포츠를 본다.

 

❥ 간혹 체스를 둔다. 그 실력은 어지간한 아마추어 대회는 이길 수 있는 정도.

 

입이 상당히 짧다.

 

❥ 큰 가방 속에는 짐이 한가득이다. 의상이라던가, 액세서리라던가. 이곳에 오기 바로 전까지만도 일을 하고 있다 와서 그 짐이 그대로다. 여전히 남을 꾸미는 것을 좋아한다.

 

고양이 ‘네로’는 이제 노령의 고양이가 되었다. 때문에 이곳에는 데려오지 못한 상태였다. 검은 털에, 터키색 눈을 지닌 건 여전했다.

 

❥ 블랑쉐의 패션 브랜드 'astelier'의 일을 돕기 시작하면서 패션 코디네이터의 일을 잡기 시작했다. 그 후로도 패션 업계와 관련된 다양한 부분에서 손을 뻗다가 남의 손을 타면 느낌이 안 산다는 이유만으로 모델일을 겸업하기 시작했다.

 

❥ 프랑스 유학을 2년간 했다. 마고가 21살부터 23살 중반까지. 그때쯤 연락이 끊긴 애들이 대다수. 아무래도 프랑스는 머니까 쉽사리 연락을 하기 어려웠다는 게 변명이다.

 

 




───── ❝ 𝐚𝐛𝐨𝐮𝐭 Allen ❞ ─────

역사에 이름을 남겨라. 스쳐가는 A가 되지마라.

-앨런의 집에 붙어있는 가훈-

 

아일랜드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_ 블랑쉐 앨런이 마고의 모친이다. 그녀의 디자인은 늘 감각적이고, 몽환적이다. 만일 그대가 패션에 관심이 있는 자라면 한 번쯤은 잡지에서 그녀의 이름을 들었을 지도 모른다. 최근 그의 브랜드가 '레테'와 협력하는 일이 주로 있다. 블랑쉐의 마음에 쏙 들었는지 공식 선상에서 자주 언급하는 편.

 

블랑쉐와 마고는 서로 눈매와 성격, 말투 등이 똑닮았다. 그러나 블랑쉐 쪽이 누가 보아도 더 단단한 사람임을 알 수 있다. 마고는 그런 엄마를 동경하는 것과 동시에 귀찮다고 여긴다. 그 이유는 블랑쉐가 제 디자인이 풀리지 않을 때, 마고를 뮤즈로 이래저래 여러 시도를 해보기 때문이다.

 

마고의 아버지는 가정적인 사람이다. 바깥 일로 바쁜 블랑쉐를 대신하여 마고를 돌보는 일과 집안일 등을 모두 그가 담당했다. 때문에 마고는 가장 동경하는 사람으로 어머니를 뽑지만, 가장 사랑하는 사람으로는 아버지를 뽑는다. 어머니의 말은 들어먹지 않지만, 아빠가 하는 말은 듣는 척이라도 한다. 색소의 경우 아버지와 마고가 똑닮았다. 그러나 인상이 달라 얼핏 보면 닮은 구석이 없다.

 

호그와트 입학장이 날라온 후, 블랑쉐의 아버지는 입학을 반대했지만 마고의 뜻으로 입학하게 되었다. 마고의 어머니 또한 마고의 부족한 사회성을 기르자는 취지에서 입학을 찬성했다.

 

마고의 아버지는 마법 사회 내에서 꽤 이름 있는 가문의 자식인 걸로 추정되나 그 스스로 그것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지팡이

 

블랙손 | 용의 심금 | 11inch



 검은색으로 도색된 지팡이다. 손때가 탄 부분은 푸른 리본으로 한 번 더 감았다. 그 끝에는 각가지 큐빅과 은색 십자가 모양의 장식들이 달려있다. 마고의 성정처럼 견고하고 휘지 않는… 고집 센 지팡이였다.

 

 지팡이를 부쉈다. 새 지팡이는….

 

사과나무| 유니콘의 털|10inch

 

 꽤 유연한 지팡이다. 저번 지팡이가 뻣뻣했던 걸 떠올리면 큰 변화다. 이번에는 흰색으로 도색했다. 끝은 검은 리본을 달았고, 본래 제가 팔찌로 쓰던 십자가가 달린 팔찌 또한 지팡이에 옮겨 달았다.

 

 

스탯

 

힘 ●●●●●

민첩 ●●●●○

도주 ●●○○○

지능 ●●●○○

 

5+4+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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